사무실의 입구 옆에 자리잡고 있는 저의 자리입니다.
저는 작년 12월 남쪽지방에서 올라와서 서울 지리를 잘 모르죠 ㅋㅋ

언릉 날씨가 좋아지면 여기저기 놀러다녀야되는데. 아직 춥네요ㅠ
그래도 제 자리는 창가쪽이랑 멀어서 그런지 춥지 않은 편입니다.^^



뒷쪽 근화씨 책상과 비교해서 제 책상엔 볼께 없네요 ㅋㅋ

타블렛.    머그컵.    이어폰.   키보드.    마우스.     등등
회의실이랑 가까워서 그런지 제자리는 크리스마스때 식탁으로 변신도 했었져


▶09년 크리스마스때 모습





▶유일한 책상위 팬시소품 (돼지액자)





▶슥삭 거리는 느낌이 좋은 인튜어스4










최근들어 장이 안좋아서 자리 앉아서 일할때 마다 배에서 돼지소리가 났었는데.
지금은 괞찬아요.
이럴때 시원하게 내뿜는게 최곤데.







이상 허접한 저의 자리였습니다. 헤헤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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