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휴즈플로우 안정국 입니다.

요즘들어 갑자기 운동 열풍이 불기 시작했는데요.

 

원래 운동을 하던 경복군에게 다들 자극받았는지 재동이도, 성국이도,

심지어는 얼마전부터 휴즈플로우와 함께 하고 있는 은아씨까지

점심때만 되면 헬스 PT 이야기로 이야기를 꽃피운답니다.

이것이 바로 파워 펌핑이다. 라는 것을 몸소 보여주고 있는 경복군.

팔뚝에 선 힘줄과 근육이 예사롭지 않습니다.

그 옆에서는 성국이가 자신의 가슴을 어루만지며 이 부위가 단단해진다 이거지? 웃흥~ 거리네요.

"아~ 못참겠어~ 그거 이리내놔바."

 

자신의 근육이 근질거리는지 열심히 자세를 취하던 경복군을 밀치고 도구를 강탈해

멋쟁이 이사님 방으로 들어가는 성국군입니다.

그리고 파워펌핑 푸쉬업푸쉬업 으아아아아아!!!!! 내~가 꾹이다~

에너자이져가 따로 없습니다.

 

 

과연 이 몸만들기의 열기는 언제까지 불타오를까요?

Posted by Ahnk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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