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휴즈플로우 디자이너 윤성국입니다.
항상 파워블로거 안정국 과장님께서 포스팅하셨는데
오늘은 제가 파워블로거 안정국 과장님의 생일을 기념하여  포스팅을 합니다.
안정국 과장님께서는 하늘이 열린 날... 단군께서 우리나라를 건국하신 날인10월 3일 개천절에 태어나셨지요...
하지만 휴일인지라 휴플가족들은 이틀 지난 후에야 생일을 축하하게되었네요...
 항상 포스팅한다고 블로그에서 얼굴 찾기가 쉽지않았는데요...
이제부터 안정국 과장님의 사진 방출 시작합니다. ㅋㅋ
(아래 내용부턴 안군님이라 부르도록하겠습니다.)


열일중인 안군님
출근하자마자 아침부터 개발에 열중인 안군님의 모습입니다.



아침에 일어난지 얼마 되지 않았는지 좀 부어있는 모습이네요... 그래도 프로다운 모습으로 보여집니다.]



한번 뒤돌아보더니 다시 개발에 열중합니다.. 진정한 열일모드입니다.. 버닝버닝!!



이 녀석은 파워블로거 안군(안정국 과장님)님께서 길거리에서 뽑기해서 뽑아낸 녀석입니다.
이런거 참 잘하시는 분이시지요...



안군님 인터뷰 중에 길복이사님 오시더니 저의 카메라로 셀카를 작렬합니다.
음... 뭐라 할말이 없네요..ㅋㅋ



저 멀리선 바바리안 경복이가 출근 후 자리를 정리하고 있는 모습이네요.. 
쫌... 간지나는 모습입니다. 군모. 후드점퍼... 후리한 홍대스타일이죠..



본격적으로 안군님 생일 파티를 하기위해 준비가 한창입니다.
항상 휴플 가족의 생일 케익은 피오니에서 구매를 합니다. 생크림이 달달하니 참 맛있는 케익입니다.
비싼 가격에 비해 참~~ 작습니다...-.- 그래도 맛있으니 용서해줍니다.
케익에 묻어온 콘시리즈=콘초 + 콘치... 그리고 망고쥬스.. 나머지 과자 이름은 기억이 안나네요;; 



안군님을 위한 케익되겠습니다. 요로코롬 보니까 참 이쁘네요...



초를 몇개 꽂는게 맞냐하면서 휴플 가족의 가벼운(?) 논쟁이 펼쳐지고, 길복이사님의 브리핑이 시작됩니다.
"첫 돌때 초를 몇 개 꽂니?" 로 시작되서.......쩜쩜쩜....
정국이형은 33살이지만 초는 32살이네요.
계산법은 길복이사님에게 문의해주세요.^^



피곤한 안군님
안군님의 모습이 좀 어둡네요... 힘내세요 안군님!!



생일 축하합니다. 생일 축하합니다. OO하는 안군님 생일 축하합니다.!!




웃는 안군님
안군님 이제 얼굴에 웃음 꽃이 피어나기 시작하네요... 



촛불 끄는 안군님
이거 설정샷이라는거 알아주세요.
파워블로거 안군님께서는 카메라를 들이대도 피하지않습니다.
카메라에 거부감이 없으신 분이시지요...


케익 커팅중인 안군님

안군님 휴플가족을 위해 케익을 차분하게 잘라주고 계시네요.
덕분에 맛있게 먹었네요~~
뒷 배경엔 경복이. 길복이사님. 병걸군 있군요...
병걸군은 고가의 닥터드레 헤드폰을 항상 목에 달고 다닙니다.  
헤드폰 매장에 놀러갔다가 병걸군... 당일에 주저없이 바로 닥터드레 목에 걸고 오더군요.. 
부..럽..다..


휴플에는 파워블로거가 있습니다.
그분은 안정국 연구원으로 웹개발을 담당하고 계시지요...
항상 휴플 블로그까지 관리하느라 고생이 많은데요
생일이라고 포스팅하는건  안군님이 처음인듯 싶습니다.
이럴때라도 블로그에 얼굴 비춰야하지 않겠어요?ㅋ


33번째 생일 축하하며 생일을 기념하여 마지막 그의 사진 올립니다.ㅎㅎ

안군님!! HAPPY BIRTHDAY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