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휴즈플로우 안정국입니다

 

5월 2일 점심식사는 홍대 도깨비한촌에서 먹었는데

식사후 나오면서 이벤트함에 제 명함을 넣은게 당첨이 되어서 연락을 받았습니다.

이벤트 상품으로는 직원들이 먹을 수 있는 간식을 보내준다고 하시네요.

5월 4일 금요일 오후 4시 반.

저희들이 그렇게 기다리던 도깨비한촌에서 간식이 도착하였습니다.

간식 내용은 김치전과 도토리묵.

걸신들린 휴즈플로우 직원들의 재빠른 손놀림으로 개봉 박두.

도토리묵 하나와 김치전 하나는 회의실에서 회의중인 분들께 접수완료.

하지만 굶주림에 허덕이던 휴즈플로우 직원들의 위장을 달래주기에는 약간 역부족이었을까요.

각자 전 6~7개씩 먹으니 금방 바닥이 나버린 뭔가 조금 아쉬운 간식이었습니다.

먹고뜯고맛보고즐기는 휴즈플로우 디자이너 이기백군

Posted by Ahnk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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