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끈 공예~

Wisdom 2011. 4. 3. 00:50

안녕하세요~
HugeFlow UX기획팀의 이경복입니다.
근 2달여 만에 글을 쓰게 됐네요.
시간이 참 빠르기도 하네요.
2달의 시간이 지나는 동안 HugeFlow에는
태규형님 혼자 있으시던 유부남 파트에 두분이나 더 자리를 옮기셧군요.

자 오늘 블로그 내용은 지끈 (종이 끈) 공예 입니다.
음 어디보자..그러고 보니 배운지가 벌써 10년여 지났군요..
10여년 전쯤 제가 슴살정도에 아동교육학과 다니던 사촌누나에게 배웠던 기억이 나는 군요.

우선 종이끈을 보도록 하지요.


이렇게 생긴 종이재질의 끈 뭉치를 한번쯤은 보셧으리라 믿고, 이 끈으로 만든 제품(?)들을 보겠습니다.


 처음 보시는건 뚜껑이 있는 항아리와 물병 모양 바구니 입니다. 근데 사실 제가 배운 방법은 좀 다른 방법이라 이런걸 만드는건 불가능 하겠군요..^^;;

바구니 대방출 입니다.손잡이와 리본으로 변화를 주었군요.

사각형의 큰 바구니와 여러 모양의 실생활에 사용할 수 있는 물건들 입니다.

아~ 이제 제가 만들 수 있는 물건들이 나왔군요. 장바구니, 핸드백 스타일 인데 이건 만들 수 있습니다 +.+ 사실 제일 잘 만드는 건 향기나는 것들을 넣어 두는 작은 주머니를 잘 만듭니다.

다양한 색상의 지끈을 이용해서 같은 모양 다른 느낌을 표현 할 수 있습니다.
여기까진 http://kr.blog.yahoo.com/jjlee5331/1247에서 퍼온 Image입니다.
시간 여유가 되면 다음엔 직접 만든 걸로 찍어서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위에 보시는 4가지 공예품은 제일 위에껀 이틀에서 삼일 정도면 만들 수 있겠군요. 제일 아래만 크기때문에 하루 이틀 더 걸릴 듯 합니다.


자 이제 지끈으로 바구니 만드는 방법을 보시겠습니다.


종이를 꼬아서 만든 지끈으로 꽤(?) 튼튼한 실용품 및 장식품을 만들어 보실 수 있으실 겁니다.^^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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