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허미호라고 하고요. 휴즈플로우에서 기획을 하다가 올해부터 마케팅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휴즈플로우의 의장출원, 벤처기업 인증, 연구소 설립인증, 마이크로소프트의 파트너 인증.
제가 해온 업무이기도 하지만 휴즈플로우가 차근차근 대내외적으로 인정을 받은 증표들이기도 합니다.

물론, 이런 보여지는 것보다 내실있는 실력으로 더 유명한 휴즈플로우지만
고객사에게 그리고 국내외 시장에서 보다 공신력을 갖추기 위해서는 타이틀도 중요하지요^^
자, 오늘은 휴즈플로우가 달고 있는 몇가지 타이틀을 소개해 드리려고 합니다.

1. 마이크로소프트 Certified Partner - Software Development 부분


마이크로소프트 파트너에 대해 들어보셨나요? MS에서 자격증을 보유한 직원 수, 고객레퍼런스, 자체 개발 솔루션 등을 
기준으로 매년 MS 파트너로서 인증해 주는 네트워크 제도입니다. 
단순히 타이틀만 주어지는 게 아니라 라이센스 사용권이나 기술지원 등 파트너로서 누릴 수 있는 혜택도 
많기 때문에 MS의 플랫폼을 사용하는 회사에서는 대부분 도전하고 있는 인증 프로그램이기도 합니다.  

현재까지 전세계 110여 개국의 64만개 MS 파트너들이 참여하고 있고, 매년 기술력과 레퍼런스 및 고객만족을 기준으로 
월드 파트너쉽 컨퍼런스를 개최하고 있습니다. 물론, 각 나라별로 local 컨퍼런스를 진행하고도 있고요.
2010 한국 파트너 컨퍼런스 : https://partner.microsoft.com/korea/40145635  
 
휴즈플로우도 이번 2010년 여름, 마이크로소프트의 Certified Partner로 공식 인증을 받았습니다!
그동안 삼성, LG전자, 마이크로소프트, SM엔터테이먼트 등 많은 고객사에 실버라이트를 기반으로한 솔루션과
컨설팅을 제공한 레퍼런스와 기술력을 인정 받았거든요.

조만간 MS 파트너쉽의 최종 단계인 Gold Partner로서의 승격을 준비하고 있답니다. 
 

2. 마이크로소프트 Small Business Specialist


MS의 Certified Partner가 된 후 한달 정도 후에 인증받게 된 Small Business Specialist!

중소기업이 Microsoft 기술을 기반으로 솔루션을 구현하는데 
휴즈플로우가 솔루션과 컨설팅을 제공할 능력이 있다는 자격증명입니다.

이 인증을 받기 위해서 저 개인적으로 중소기업 영업 및 마케팅 기술평가 교육과 시험을 이수했고요.
다른 분들도 MCP를 취득하셨답니다.

대기업 뿐만 아니라 전세계 중소기업 IT 담당자님들,
이제 휴즈플로우의 문을 두드려 주세요.
그.. 왜 광고에 나오는 "최상의 솔루션과 최적의 컨설팅으로 고객의 성공을 이끌 수 있습니다!"

이 말을 휴즈플로우도 할 수 있거든요. 호호


3. 벤처기업 인증
벤처기업 인증은 기술보증기금과 중소기업진흥공단에서 주관하고 있습니다.
휴즈플로우는 지난 2009년,
기술 사업 계획서를 통해 기술력과 사업성, 그리고 재무건전성을 인정받아 
벤처기업으로 지정되었습니다.

사실 벤처기업으로 인정 받았다고 해서, 달라지는 게 많지는 않지만
그래도 세금 낼때나 관계사와의 거래 시 도움이 조금 되는 거 같더라고요^^


4. 연구소 설립 인증

휴즈플로우에 연구소가 있다는 사실을 아셨나요?


휴즈플로우의 UX연구소는 한국산업기술진흥협회 (기네요...) 의 인증을 받은 정식 연구소입니다.
2009년 8월부터 인증을 받았고요. 이번에 새로 홍대 사무실로 이사를 하면서
새로 갱신을 신청할 예정입니다.


자자, 여기서 살짝 공개하는 UX Lab의 전경입니다.
우선 뭔가 있어보이죠? 하지만 보이는 게 다가 아니라는 거!
안보이는 카메라와 미러룸- 컨트롤 룸
(가끔 영화에 나오는 용의자 취조실 있죠? 밖에서는 보이지만, 안에서는 안보이는!) 까지 갖춰서
사용자의 행동을 A부터 Z까지 관찰하고, 기록하고, 기획할 수 있는 최적의 연구소랍니다. 
 



휴즈플로우의 인증들을 열거하다보니, 마치 저는 한우 품질관리사라도 된 거 같군요.
그래도 이제 그만큼 믿을 수 있는 회사가 되가고 있다는 대외적인 증명이니까요.

원래 컨설팅이라는 게 "혹시나 해서 맡겼더니, 역시나 실망 ㅠ.ㅜ " 이라는 말도 있는데
휴즈플로우는 뜬구름 잡는 컨설팅이 아니라 실제 기술교육부터
솔루션 개발까지 전반적인 실무 컨설팅을 하고 있으니까!

그리고 지금까지의 다양한 레퍼런스로 대외적인 인증을 받았으니!
그나마 좀 더 믿음이 가지 않으시나요?

저는 잘 포장된 휴즈플로우로 마케팅을 하는 게 아니라
이렇게 차근차근 쌓아가는 기술력과 객관적인 인증으로 휴즈플로우를 알리고,
또 정당한 대가를 받을 수 있도록 조력하는 마케터가 되고 싶어요 :)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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