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휴즈플로우의 스파이더걸 배은미입니다. 저는 2010 남아공 월드컵을 맞이하여 휴즈플로우 사람들의 응원 모습에 대해 글을 적으려 합니다.


 먼저
 

 집이나 직장에서 편안하게 응원!!! 

 사람 많은 곳을 싫어하거나 편안한 곳에서 소수의 사람들과 응원을 원할 혹은 일이 많아 야근을 해야 회사에서 컴퓨터로 시청을 하며 응원을 합니다. 형준씨께서 해처럼 밝은 미소가 아닌 그냥 미소로 응원하셨습니다.ㅋㅋㅋㅋㅋ


장점 : 응원이 끝난 이동할 필요가 없다. 잠을 자거나 하던 일을 계속 있다.

단점 : 응원 분위기가 나지 않는다.

다음으로는

극장 응원!!!!!

 2002년도나 2006년도에서 극장에서 축구 경기를 상영했는지 모르겠습니다. 어쨌든 극장에서도 월드컵 경기를 있다는 소식에 신기하였습니다. 휴즈플로우에서도 이팀장님, 근화씨, 재동씨 몇몇 분들은 미리 극장 예매를 하고 응원하셨습니다. 저도 극장 응원은 한번도 경험해 보지 못해 아르헨티나와 경기가 있던 날은 극장에서 보았습니다.

 


 

장점 : 편안한 의자에 앉아서 있다. 스크린이 커서 경기를 실감나게 있다.

단점 : 관마다 응원 분위기가 다르다.



번째

호프집 응원 !!!!

 
 풍부한
먹거리와 시원한 맥주를 마시며 응원할 있습니다. 호프집은 성인들만 즐길 있는 장소입니다. 2002년도 월드컵 저는 중학교 3학년이라서 가고 싶어도 없었습니다. 이제는 맥주와 치킨을 먹으며 월드컵 경기를 있습니다.ㅋㅋ

휴즈플로우에서는 윤진씨께서 호프집에서 응원을 하셨습니다. 아주 기분이 좋아 보입니다.ㅋㅋㅋ



장점 : 시원한 맥주를 바로 마실 있다. 술자리의 분위기에 월드컵 분위기가 더해져 즐겁게 경기를 있다.
단점 : 술이 약한 분은 경기를 있다. (술에 취해 잠이 들어버린다… ;;;;;)


다음으로는

경기장 응원!!!!!!

 2010 남아공 월드컵은 너무 멀어서 경기장을 가기에는 무리가 있습니다. 장기 휴가를 쓰고 가지 않는 이상 경기장을 없는 상황!!!!! 하지만 우리 나라의 상암 월드컵 경기장, 서울 월드컵 경기장 경기장에서도 응원을 있습니다. 비록 실제 경기하는 모습을 보는 것이 아니지만 기분은 실제 경기를 관람하는 느낌일 같습니다.
 


 위의
사진은 근화씨께서 2002 월드컵 부산 경기장에서 찍으신 사진입니다. 사진 사람들의 표정에서 만족과 기쁨이 느껴집니다 .(근화씨 안경 쓰세요..ㅋㅋㅋㅋ)


장점 : 실제 축구 경기를 하는 경기장이면 최고!!!!!!
단점 : 자리가 조금 불편.




 가장 많은 사람들이 모이고 응원 분위기를 제대로 있는
거리응원!!!
 

전광판이 보이는 위치를 사수하기 위해 이른 시간부터 나와 자리 잡고 있는 사람들이 있을 정도로 열정이 가득한 장소입니다. 휴즈플로우에서도 저와 명순씨, 기백씨, 지숙씨 등등 거리 응원을 하셨습니다.



 

 월드컵기간 마다 이슈가 되는 응원녀들이 있습니다. 휴즈플로우에서도 "휴즈플로우 응원녀" 등장!!!!!  휴즈플로우의 기획자 명순씨. 이쁜 리본을 달고 "휴즈플로우 응원녀" 되셨습니다.ㅋㅋㅋ



 

 저는 나이지리아전을 한강 반포 지구에서 관람했습니다. 새벽에 하는 경기였지만 많은 사람들이 응원하였습니다. 한강 반포지구는 연예인들이 많이 응원하러 사람들을 응원했습니다

장점 : 많은 사람과 함께 응원을 있다. 분위기가 뜨겁다.

단점 : 체력 소모가 크고 집에 가기 불편하다. (사람이 너무 많다….)

 이밖에 집에서 응원하신 대표님. 일이 많아 경기를 못보신 공팀장님. 처가집에서 응원하신 김팀장님. 학교 강당에서 응원하신 미호씨 등등 다양한 장소에서 응원을 하셨습니다.

 

 내일은 16 경기가 있습니다. !!!!!!

어디서 응원을 하든 .단점은 있습니다. 다만 열심히 응원합시다!!!!!!!!

휴즈플로우 파이팅!!!!! 대한민국 파이팅!!!!!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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