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즈플로우에서는 격주 토요일 마다 모두들 모여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2~3명의 발표자가 다른 분들과 공유하고 싶은 내용을 발표하는 시간을 갖고 있는 것입니다.

 주제는 상관 없으며 발표 형식도 상관 없습니다. 부담스러운 발표라는 형식이라기 보다
가벼운 정보 공유 혹은 잡담의 시간 정도라고 생각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이번 주에는 명순씨의 학생시절 포트폴리오 발표, 김태규 팀장님의 sharepoint 내에서 실버라이트 웹파트 시연, 이팀장님의 애져관련 정보 공유 등이 이루어 졌습니다.

비록 개발쪽에는 문외한에 다름 없는 저로 써는 다소 어려운 내용도 있었지만 이런 기회를 통해 개발 분야 상식을 늘려가는 것 같습니다ㅎ

그냥 외국 방송을 계속 보기만 해도 영어가 는다는 얘기가 있듯, 서당개 3년이면 풍월을 읊는다는 얘기가 있듯 저도 이런 식으로 주워 듣는 이야기 덕에 개발 분야에 대한 상식이 조금씩 늘어가는 것 같습니다 ㅎ

저와 마찬가지로 개발에 문외한인 지숙씨와 문외한에 다름없는 형준씨도 다소 힘든 표정입니다...그런데 어째써 개발자인 은미씨도 힘든 표정인건가요!!

앞으로 이어질 발표로는 'peterc의 베트남 여행기' 와 '김지숙과 함께 하는 연말정산" 등이 이어질 예정입니다.

앞으로는 재미있는 내용들은 블로그를 통해서 공유하도록 하겠습니다~~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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