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휴즈플로우 안정국 입니다.

오랜만에 휴즈플로우 블로그에 글을 남겨보네요.

6월 22일 금요일.

KT사가 주축으로 된 한국텔레스크린협회 창립기념식에 휴즈플로우도 참가하여

서피스 기능시연 및 휴즈플로우가 제작한 서피스 앱 소개를 하였습니다.

 

참가 인원은 위대하신 대표님, 야만전사 경복군, 11월 예비 새신랑 기백군,

추가로 블로그에 올릴 사진 담당으로 저도 함께하였습니다.

 

그리고 지금 이렇게 블로그 글을 작성하고 있구요.

사진을 손등으로 찍어서 화질이 그다지 좋지 않은 점 양해 부탁드리겠습니다.

오전 9시 반.

 

한국텔레스크린협회 창립기념식이 열리는 서울가든호텔에 도착하였습니다.

LG측에서는 이미 3D LED 디스플레이 설치가 한창중이네요.

저희 파티에서 야만전사를 담당하고 있는 경복군이 기백군을 용병으로 데리고 다니면서

한국텔레스크린협회 창립기념식 행사장에서 힘쓰는 일을 도맡아 하였습니다.

벌써 도착한 삼성측 옆에 휴즈플로우 서피스를 설치 한 뒤 시연 테스트가 진행중입니다.

한국텔레스크린협회 창립기념식 행사는 오후 1시부터 진행되었지만

그전에 방문하신 손님들을 위해서 위대하신 대표님이 직접 고객맞이에 한창이십니다.

여성 고객분들은 휴즈플로우에서 만든 화장품 선전 어플 "뷰티풀" 에 많은 관심을 보여주시더군요.

고객분들 중 몇몇 분은 자기네 회사에서 진행하는 이벤트에 딱 맞는 어플이라고 하시며

바로 명함부터 달라고 하시면서 극찬을 아끼지 않으셨습니다.

 

사실 "뷰티풀" 어플은 주제를 화장품으로 잡아서 그렇지,

같은 시뮬레이터로 영화나 드라마, 또는 다른 카테고리 상품에도 써먹을 수 있는 아이템이랍니다.

혹시 영화나 화장품 홍보에 관심이 많으신 업체분들이 휴즈플로우의 안정국님이 작성한 이 글을 보시면

휴즈플로우 / 02-3477-1110 / 박건태 대표를 찾아주세요.

 

혹시나 이 글이 검색엔진에 노출되어서 찾아오실 잠재고객님들을 위한 삽입글임.

연락만 주신다면 서피스와 함께 만족할 만한 서비스로 모시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추가로 기존에 만들었던 사진 어플 "레드카펫"을 좀 더 개선하여 프린트로 출력 뿐만이 아니라

이메일과 SMS로 전송까지 가능하게 된 New 레드카펫 어플입니다.

 

한국텔레스크린협회 창립기념식 행사장에서는 이 두개의 어플이 고객들의 이목을 집중시키면서

휴즈플로우의 최신 기술에 감탄 또 감탄을 거듭하였습니다.

초기 버전의 문제점을 여러 시행착오를 거쳐 수정함으로서

이제는 안정적인 사진 전송 및 서피스 노출, 타 기기로의 전달에 아무 문제가 없어진 "레드카펫" 어플입니다.

얼마 전 부산에서 진행된 현대 모터쇼에서도 이 어플이 많은 진가를 발휘하여

몇천명의 고객 사진을 전송한 사례도 있습니다.

 

문의전화는 02-3477-하나 하나 하나 영. 젊디젊은 청년사업가 박건태 대표를 찾아주세요.

글을 쓰다 보니 홍보성 글이 짙게 들어가는게 없잖아 많아 차고 넘치는데

이미 쓴 글을 퇴고하기에는 늦었고 그냥 되는데로 써봅니다.

사실 이날 가서 한게 어플 소개랑 사진 찍는걸로 시간을 다 보낸터라 딱히 소개글 적을만한게 없어요.

이날 가장 백미는 한국 텔레스크린협회 협회장님 주축으로 "레드카펫" 을 시연했다는 것.

사진 찍어드리는데 100번에 한번 생긴다는 전송에러가 날까봐 식은땀 흘렸음-_-;;

이어서 협회장님 일행분들께 휴즈플로우 서피스 어플 "뷰티풀"을 시연해 드렸습니다.

화장품을 올리자마자 그 화장품의 관련정보와 이미지, 동영상이 재생되는걸 보시면서 신기해 하셨습니다.

협회장님의 안목에 진심으로 존경의 뜻을 표합니다. Thㅏ랑합니다.

협회장님 일행분들이 떠나시고 그 자리를 매운 일반 고객분들.

아직 대중화 되지 않은 서피스 기술이 신기한지 사진만 찍고 가십니다.

사진도 찍고 하나 사주시면 더욱 감사할텐데 말이죠.

하지만 현실은 서피스 가격을 듣고 놀라시는 고객님들.

사진만으로 봐서는 "뭐요?!" 육성지원까지 되는 듯한 느낌임.

그런 눈으로 쳐다보지 마Thㅔ요. 저희도 가격을 낮춰서 판매해 드리고 싶단 말이에요.

무궁화홀에서 세미나들 진행되는 동안에 잠시 짬난 틈을 타서 남긴

위대하신 휴즈플로우 대표님과 삼성 서피스 관계자 분의 사진.

오후 5시 반.

창립기념식 일정이 마무리 되고 몰려 나오는 방문객분들.

물론 집에 가기 전에 저희 부스에 들리셔서 서피스 구경을 한번 더 하고 가시는 것을 잊지는 않으십니다.

한국텔레스크린협회 창립기념식 종료되고 짐을 나르러 나타난 경복군과 기백군.

과연 그들은 어디서 뭘 하면서 보냈을까요.

바로 이러고 보냈답니다.

디스플레이 신기술들 보면서 "행님 행님 오오" 거리고,

그러다 지쳐서 구석에서 웨이터 횽님들과 먹고 살기 힘들죠 토닥토닥 이러면서 세상사는 이야기도 나누고.

 

여튼 이날 참가하여 고생한 위대하신 대표님 이하 야만전사 경복군, 용병 기백군.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그리고 협회장님 다시한번 Thㅏ랑합니다.

 

휴즈플로우가 어떤 회사인지, 어떤 신기술을 보유하고 있는지는 아래 홈페이지에서 참조해 주세요.

휴즈플로우 홈페이지 : http://www.hugeflow.com

휴즈플로우 연락처 : 02-3477-1110

Posted by Ahnk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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