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연이어 글을 쓰게 된 HugeFlow 이경복입니다.

벌써 1월의 2/3가 훌쩍 지나갔습니다.(아래 그림은 1월 달력이 아님을 알려 드립니다.)


새해가 되면 늘상 그렇지만 목표를 세우고 다짐을 하게 됩니다.

올해는 꼭 금연해야지.


올해는 꼭 다이어트를 해야지.

 
올해는 꼭 학원을 빠지지 말고 다녀야지. 등등
직장과 관련 되거나, 학업에 관련된 일, 미용이나 운동, 취미 생활등등 수도 없이 다양하고, 
많은 목표들을 세우셨으리라 생각 됩니다.

 자 감히 여쭙겠습니다.

세우신 계획들은 잘 지켜 나가고 계신가요??

목표의 80%, 90%에 만족하고 계신건 아니신지요?

이렇게 글을 쓰는 저도 목표로 세운 체중감량에 한걸음도 내딪지 못하고 있는 현실에 
안타까움을 금치 못하고 이렇게 글을 써 봅니다.

1월이 지나기 전에 다시 한번 생각해 보아요~

내가 세웠던 목표가 수정이 필요하진 않은지, 세웠던 목표를 잘 해내가고 있는지,
체크한번 해 주세요~! 체크 하는데 돈 드는건 아니잖아요~

그리고 혹시 계획을 잡지 못하신분들은 1월이 가기 전에 계획을 세우셔서 앞으로 남은(아..쓰면서도 좀 오글오글하네요. 표현이 좀 진부하긴 해도 이해해 주세요..;;) 2011년을 내 생애 최고의 한해로 꾸미시길 바랍니다.

아 그리고 올해엔 나쁜 습관 한가지 고치기를 함께 해보면 어떨까 합니다.^^

자신이 고치고 싶은 습관 한가지씩 정해서 서로 체크해주고 습관 고치는데 조언도 해주고^^

혼자서 의지가 부족해서 고치기 힘들었다면 모두가 함께 도와주는건 어떨까요^^

^^ 기분좋은 패널티도 함께 한다면 나쁜습관 고치는데도 도움이 되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약속 못지킨 그대여~ 오늘은 그대가 간식 쏴!

*. 날 추우니 감기 조심하시고 
   눈이 자주와서 길이 미끄러우니 눈길 조심하시고
   세상이 험하니 사람 조심하세요~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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