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 ㅠㅠ 수고하셨어요~!!!

드디어 휴즈플로우가 그 이미지와 너무나도 잘 어울리는 젊음과 개성있는 문화의 도시! 홍대로 이전하였습니다.!!! @@

모두 이른 아침부터 늦은 저녁까지 너무너무너무 수고 하셨습니다. (__)(--)

특히 새벽부터 나와 처음부터 끝까지 책임감 있게 관리해준 우리 안방마님 지숙씨 너무 고생 하셨구요,

정말 큰 일에 모두가 살짝 예민한 상태였지만 별 탈 없이 순조롭게 이사가 완료된것에 다시한번 감사합니다.

자자, 그럼 휴즈플로우 대 이동의 장면을 보시죠~!!


기획팀이 준비한 공간박스를 조립하는 모습입니다.
자세가 완전 프로십니다. ㅋ


그 와중에 수다떠는 2인


이 쪽이 햇빛이 잘 드는 아주 따뜻한 자리 우리 디자인팀도 이쪽을 사용한답니다. ^^

아직 짐정리가 안된 상태.. 하지만 나중에 이곳이 마음이 아주 쫄깃쫄깃하게 인테리어가 바뀔거라는건 누구도 예상치 못했을 겁니당  훗 -ㅅ-


즐거운 마음으로 자리를 어떻게 꾸밀지 의논하는 중 ㅋㅋ

아래는 휴즈플로우의 새얼굴 입니다.

캬~>< 전망은 끝내주네요, 저 멀리 보이는 산은 '북한산'

 

각 방마다의 노력으로 멋진 스토리를 만들어 내리라 믿습니다.

전반적인 Sign은 '메트로'스타일을 참고로 심플하고 세련되게 디자인 되었어요, 뭐랄까....걍.... '간.지.'


ㅋㅋ 정말 고르고 골라 귀하게 모신 빨간 서랍장위에 떡하니  짐들이 올라가 있어, 슬퍼하는 명순씨 입니다.ㅋ

앗, 이곳은 서버실, 사방을 선팅지로 마감하였는데, 작지만 멋있는 방입니다....

창고가 되지 말아야 할텐데.. ㅋㅋㅋ


앗, 먹다걸린. ㅋㅋㅋ


매직미러의 모습 


얼만큼의 정리가 끝나고 잠시 휴식중, 새로운 곳이 너무나 맘에 드는듯.


역시나 기분좋게~~^^ 샤방샤방


개발자들의 방..



파티션도 맞추고...


서버실.. 창고가 되가나요...


왁!! 나무 도착~! 우리 디자인팀에 세워질 나무 입니다. 색도 모양도 아주 좋았습니다. 모두의 관심... ㅋㅋ
멋지죠?!~~


나무와 함께 따라온 저질 목소리의 새와 둥지. 걍...조용히 있으라 했습니다... (건전지를 빼버렸어요; ㅋㅋ)


모두들 맘에 드는듯.


만져도 보고,

어느 정도 끝나가니 시간이 남네요., 아주 어울리는 모습으로 제봉틀을 운전하시는...


힘내세요...;;ㅋ


오~ 회의실에 프로젝터와 스크린 설치!! 여기까지가 오늘의 마지막 마무리~~~

그럼...

밥먹자!!!


"다 먹어 버리겠어"


앗!, "이제는~ 우리가~ 헤어저야...~ ㅠㅠ

이렇게 휴즈플로우 대 이동!, 아름답게 마무리 되었습니당.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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