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7.10 일 발표자 윤병걸입니다.
저의 발표 주제는 테오얀센전의 후기였는데요...  이날 발표한 자료에 첨부되었던 동영상들은 용량이 10MB를 초과해서 올리지는 못하고 슬라이드만 업로드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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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라이드만 올리기 뭐해서 위 슬라이드에 있는 작품들의 대략적인 설명만 쓰도록 하겠습니다.


1. 아니마리스 쿠렌스 벤토사

1994년에 제작. 히트 건을 사용하여 만든 최초의 해변 동물
테오얀센을 세상에 알리게 해준 작품
작품을 보다 편하게 관리하기 위해 다리 수를 56개에서 48개로 줄임
등에 달려있는 2개의 날개로 풍력을 받아 움직임.
이 생명체가 해변을 걷는 것을 촬영한 동영상을 계기로 네덜란드의 문화교육 과학부로부터 지원금을 받았다

2. 아니마리스 불가리스

최초의 해변동물. 재료의 선택 이후 태어난 첫 번째 작품.
이 동물의 다리는 3개 구조 ‘대퇴부, 정강이, 다리’ 로 구성되어 있으며, 16개의 다리를 각각의 위치를 다르게 하여 접착테이프로 고정
1개의 다리가 지면에 닿으면 다른 나머지 한 쪽 다리를 들어올리는 구조
접착용 테이프로 인한 결함은 다음 시대인 ‘코르다 기’에 들어서 개선됨

3. 아니마리스 페르치피에레 프리무스

페르치피에레는 성.....
두뇌를 지닌 대표적인 해변동물
바퀴를 통해서 무거운 날개 구조를 지탱

4. 아니마리스 모둘라리우스

폭풍우가 불면 코에 달린 망치로 두꺼운 관을 땅에 박아 넣어 자신을 고정시킬 수 있는 능력 보유
바람의 방향이 바뀌면 몸을 돌리고 바람이 부는 방향을 향해 걸으면서 ㅎ바람의 영향을 최소화 할 수 있음

5. 아니마리스 우메루스 (세레브럼기)

국내 최초로 전시되는 작품
우메루스는 어깨를 뜻하는 말로 이때부터는 어깨를 이용해 부드럽고 유연하게 걷게 됩니다.

그리고 테오얀센전에 가실 분들을 위해 해변동물을 움직이는 시연시간도 같이 포함해서 올립니다...

마지막으로 많은 분들이 궁금해 하셨던 BMW광고속의 키네틱아트는 키네틱스크랩쳐라는 작품이랍니다....
자세한 것은 아래 링크를 참조하세용....
http://blog.naver.com/poshlady?Redirect=Log&logNo=90083957642

감사합니다...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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